예랑이의 첫 요리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3월의 예비신부입니다

오늘의 요리는 저의 예랑이가
제가 아프다고 해준 첫 요리이자 마지막 요리입니다

항상 밥은 제 몫이였는데 아프다고 정성껏
고기랑 양파도 같이 굽고
눈에 보이는 컵누들 하나 삶아서 넣고
하나는 키조개완자에 다진마늘을 넣고 구웠습니다

저 따라한다고 그릇에 예쁘게 담기까지 했는데
본인한 요리를 먹은 본인이 실망했는지
처음이자 마지막 요리네요

첫번째 사진은 예랑이 요리구요
다른 사진들은 제 요리입니다

항상 릴스나 유튜브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

관련자료

댓글 1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