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주년 된 새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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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이 결혼 1주년 아들은 이번주에 300일 됩니다.
애낳을때까지부터 지금까지  현장에서 일하는 남편걱정에 매저녁은 손수 차려주려하고 아침에 먹고갈 과일 커피를 저녁마다 준비해놓습니다.
저희집도 커피없인 못살아 선물받은 드롱기덕에 매일 맛있는 커피를 먹구요.
현재 이유식을 먹는 아들한테도 초기부터 현재 후기까지 손수 만들어 먹입니다  .
처음 팔로우하게된 이유가 남편분께서 준비부터 음식 해주시고 마무리까지 해주시는게 대단하고 부러운? 마음에 팔로우하게됐어요.

앞으로도 참고하여 남편 집밥 맛있게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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